비전선언문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최우선을 둡니다. 

우리는 30억 인류가 구세주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로부터 날마다 추진력을 얻습니다. 우리의 생에서의 정열,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역도 우리에게 작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구세주시며 주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바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를 따르는 것이 우리 자신에 대한 완전한 죽음임을 압니다. 그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모든 것에 대한 희생을 요구함을 압니다. 

우리는 종교를 노리갯감 삼는 것에 지쳐 버렸습니다. 행함 없는 죽은 지식인들을 품어내는 성경학교와 수많은 신학교에 지쳤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형식적 기능과 마치 뻔지르르한 연설처럼 느껴지는 설교로 이루어진, 그러나 자기 안위 외에 아무런 가치도 없는 그런 교회의 삶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본향으로 인도하실 때까지 묵묵히 견디어 가는 70년 정도의 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우리는 자아실현에 급급한 자아기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심령 안에 고동칠 것을 추구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계획할 수 없습니다. 다만 명령을 받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사함 없는 마음만을 불평합니다. 

우리는 핑곗거리를 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주를 제한함입니다. 

우리는 우리 소득의 1/10을 하나님께 드리기보다는 전부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루 8시간을 그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전 시간이 주의 것입니다. 

우리는 금욕주의자들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에게 이별을 고할 때 울부짖고 아파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고 영원 속으로 파묻혀 버린 사람들을 인하여 더욱 슬퍼합니다. 

우리는 훌륭한 직위를 얻지 못했다 하여 낙오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택한바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냉소하지 않습니다. 비록 세상에는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해답을 가지신 분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비관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가 상하는 일이 있어도 예수께서 우리의 치유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환멸을 느끼지도 않습니다. 비록 우리는 끊임없이 죄 속에 있으나 그리스도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약점을 강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덧없는 시간을 지엽적인 문제들 – 환란이 천년왕국의 전이냐 후이냐, 성령의 은사가 이것이냐 저것이냐 – 에 허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유함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으며, 가진 것 없음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으로 받아들이며 지구촌 어디에서 살아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또한 어떻게 살아가든지 이를 최우선으로 이행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서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자들로서, 약하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앞에서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참다운 거룩이 있다고 믿는 자들이며 우리도 삶의 현장 속에서 이 거룩을 끼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죽음이 이 세상의 끝이라고 여기는 세상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그것은 영원한 본향을 향한 하나의 지나가야 하는 멋진 문이라고 말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잠깐 있다가 지나갈 이 세상에 집착 및 연연하지 않으며,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여 세상적인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을 추구하다 영원한 본향을 잃어버릴까 늘 조심하며 깨어 살아가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