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개

난민지원현장사무소(Asylum Help Desk)

하반기에는 현재 난민신청자의 61%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서울 목동에 위치한 출입국관리소 앞에 난민지원현장사무소(Asylum Help Desk)를 개설해서 난민지원자원활동(Asylum Helping Hands)를 좀 더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 A.H.H. 프로젝트는 인근 교회들의 지원을 받아서 난민신청자들을 향해서 일반 지원 활동뿐 아니라 난민출신국 언어의 통 번역과 난민출신국 정보조사(Country of Origin information Research)의 지원 같은 특별 활동도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교회가 관련 전문 분야에서 법무부 업무를 도우며 섬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즉, 난민들이 출신국을 떠나 우리나라로 피해 들어올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관한 난민들의 구체적이고도 정확한 진술에 대한 통 번역 분야에서 공조하면서 후에 출신국으로 돌아갈 때 예상되는 박해에 관한 정보를 조사하여 난민심사관이나 법관에게 정확하고 신빙성 있는 전문 자료를 제공하는 일들을 담당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KWMA [난민] 실행위원회는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우리 선교사를 통하여 출신국별 언어의 통-번역과 난민출신국 정보조사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부터는 현장으로 투입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법무부의 관련 업무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보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들어오는 많은 난민이 아시아의 선교 허브인 말레이시아를 통하여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에 2020년 사업계획은 ‘피난처’ 같은 동역 단체를 통해서 말레이시아에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서 선교 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난민학교 운영

2019년 전반기에는 KWMA 회관 지하를 개조하여 난민들에게 한글과 직업윤리 등을 가르치는 학교를 운영하면서 아직 시작이라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운 것들이 많습니다. 

교회난민캠프

또한,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교회난민캠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이 교회 앞마당에 천막을 치고 난민들과 며칠간 함께 숙식하면서 공동의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면서 [난민]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세계선교에 비전을 품게 하며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난민에 대한 이론적인 강의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삶의 현장에서 하룻밤이라도 이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값진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난민사역자 훈련 학교

또 한 가지 중요한 계획은, 저희 [난민] 실행위원회 이름으로 이 사역에 관심을 가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훈련할 강의 ‘난민사역자 훈련 학교’ 프로그램을 가지고 올 하반기부터 실행에 옮길 계획에 있으며 ‘난민 케어 자격사’ 자격증까지 부여하면서,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려고 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가 현재 계획 중인 강의 내용을 보면, COI(출신국 정보) 리서치, 국내 난민법 개괄, 난민선교의 당위성과 방법론, 무슬림을 포함한 난민선교 전략, 난민 인정신청 절차 실무, 난민 사회 통합 지원, 해외 난민 사역의 실제와 사례 연구, 난민 발생지역과 국가연구 등이 포함됩니다.